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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일찌감치 우기를 대비해 공공하수도관과 하수도 맨홀의 통수능력 확보를 위한 퇴적물 제거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5월 31일까지 준설차 3대, 준설지원차량 1대 등 장비와 인원을 총동원해 장자대로와 검배로 일원의 하수관로 2만5640m를 집중 준설한다는 계획이다.
시가지 내 100개의 하수 맨홀에 대해서도 맨홀 인상 및 보수 공사를 실시하고 맨홀과 노면과의 단차를 조정해 우수가 원활하게 배수되도록 시공하고 있다. 시는 우기 전 하수도 준설과 맨홀 정비 공사를 완료해 하수관로 통수불량으로 인한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3월 중순부터 성충 및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골목의 하수도관, 맨홀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에 대해 주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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