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상임대표 조복록)는 지난 27일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에 위치한 산머루정보화 마을에서 ‘그린맵 워크숍’을 개최하고 ‘파주시 그린맵 만들기’를 2014년까지 핵심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맵’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환경지도로 지역의 자연생태와 도시환경을 망라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공동체의 의제발굴과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서의 역할까지 담당하는 지도라고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측은 설명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노현기 파주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파주시 그린맵을 통해 지역사회에 포괄적인 환경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이를 통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현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 도시생활환경분과 위원은 “그린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파주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파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는 ‘파주시 그린맵’ 사업에 2년간 2000만원(파주시 1600만원, 경기도 400만원) 내외의 예산을 들여 관내 환경단체들을 비롯한 주민단체, 생활협동조합, 대학교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