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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는 장유면 시가지를 관통하는 대청천에 생태하천 조성과 시민들의 여가공간 확충을 위한 하천정비 사업을 2011년 12월말에 착수해 2014년말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시행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청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10억원 중 국도비 160억원을 지원 받아 기존 낙차공과 콘크리트 호안 및 취수보를 친환경적으로 개량해 홍수시 토석류 퇴적을 유도하고 유속을 저감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하천변에 친수공원을 조성해 도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대청천 상류부에 물놀이터 2개소, 사방시설 1개소를 완료했고, 인공 시설물인 콘크리트 낙차보 및 호안을 걷어내고 자연친화적인 조경석 쌓기 공사를 한창 진행 중에 있다고 시측은 설명했다.
이달 중 김해시는 대청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해 관계전문가 및 지역주민들과 현장답사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친수구역으로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김해시는 자연발생 유원지인 대청천에 여름철이면 많은 시민과 행락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공사 시행 중인 대청천 중류부(계동교∼남해고속도로)의 호안 조경석 쌓기 공사를 우수기 전에 마무리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시민들이 하천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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