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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장터가 경기도에 문을 연다.
경기도는 4월 27일부터 매주 주말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내 야외 주차장 부지에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는 경기도와 광주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채소 등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화훼류, 축산물, 장류 등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또 종자, 모종, 비료 등 농자재도 함께 판매한다.
이 직거래장터는 혹한기(겨울철)과 혹서기(여름철)을 제외한 봄철(4월∼7월)과 가을철(9월∼11월)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오전 11시∼오후 19시)에 개장한다.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는 경기도에서 개설해 천막과 판매대, 의자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생산자단체인 광주시친환경농업생산자연합회에서 운영한다.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는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판매해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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