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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민들의 주택용 석면 슬레이트 지붕재 해체·제거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등포구가 지원하는 작업 범위는 지붕 해체·제거와 지붕 개량이다. 지원액은 지붕 해체·제거 작업은 최고 200만원까지이고, 지붕 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최고 300만원, 그 외 신청자는 비용의 20%를 소유주가 부담하되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해당 건물 소유자로서 희망자가 많을 경우 경제적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건물 소유자, 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 노후도가 심한 주택 등의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환경과(267-345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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