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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제6회 세계 말라리아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말라리아 퇴치 홍보를 위해 호수공원 내방 시민대상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고양시는 호수공원을 찾는 내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의 증상, 개인 예방수칙, 모기기피제 사용법 등을 안내 및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에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다면 보건소에서 말라리아 감염여부 등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어 조기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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