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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 지난 18일 대구무역회관 중회의실(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서 ‘HACCP 활성화를 위한 컨설턴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북지역 HACCP 컨설팅업체 16개 업체 19명이 참석했으며, HACCP 지정시 주요 지적사항, 심사후 보완서류 제출 안내, 올해 주요 점검사항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컨설팅 업체의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기준원은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축산물 HACCP ‘Farm to Table’ 완성에 있어 컨설팅의 중요성을 언급했으며, 이를 위해 컨설팅 업체가 HACCP 지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준원은 영남지역 컨설턴트 간담회를 통해 HACCP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준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컨설팅 업체가 축산물 HACCP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컨설팅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HACCP 전용망 구축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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