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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농협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 서울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근교 농장에서 ‘1일 농부체험’을 할 수 있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치원생 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4인 이내 서울시민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모집인원은 4인 20가족 총 80명 내외다.
참가신청은 23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食사랑農사랑운동홈페이지(www.식사랑농사랑.com)에서 하면 된다.
5월 프로그램은 연천 새둥지마을에서 진행된다. 서울광장에서 버스를 타고 해당 농촌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손두부 만들기와 봄나물 채취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가족당 직접 캔 돼지감자 4㎏씩 가져갈 수 있으며 향토시골밥상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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