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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구청장 이종민)는 지난 20일 의창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멘토로 활동을 하는 의창구 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하는 '나는 꿈의 멘토다'의 프로그램을 창원행복한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했다.
'나는 꿈의 멘토다'라는 이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의창구청과 읍면동의 사회복지 멘토공무원 44명이 가까운 관할 지역아동센터에서 매월 1회 이상 토요일에 문화·창작 등 다양한 체험 을 아동과 함께하는 맞춤형 멘토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폐품을 이용한 재활용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장난감 캐릭터를 만들며 사회복지공무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는 우리 주변 환경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며, 어린이들에게 재활용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환경의 관심을 갖게 하는 한편, 창의력도 키워준다는 점에서 '일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 아동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 장난감을 소개하며 "버려지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재활용하여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했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금수 의창구청 사회복지과장은 "꿈의 멘토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사회의 많은 관심과 소외 아동에 대한 관심이 증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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