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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회장 권기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신텍스)에서 ‘제15회 환경정책 설명회 및 신기술 발표·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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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기태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환경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백규석 환경부 정책실장을 비롯, 이완영 국회환경노동위원, 유정인 경기도 환경국장, 염태영 수원시장,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전국 지자체 환경관련 공무원과 환경기술인, 학계, 환경산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백규석 환경부 정책조정실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의 환경인과 한자리에 모여 환경정책을 직접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여기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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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영 국회환경노동위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이완영 국회환경노동위원도 격려사에서 “환경산업의 규모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환경기업인들이 창조경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환경기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인 경기도 환경국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더이상 환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기술인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이완영 국회환경노동위원은 ‘직업인의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완영 위원은 특강을 통해 “행복의 조건은 ‘돈, 직업, 나눔’이며, 그 중에서 직업에서의 행복이 최대 행복”이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은 특히 직업인으로서 행복을 찾기 위한 조건으로 실력, 이미지 관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열정 등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환경부를 비롯한 관련기관과 대학교수 등 정책입안자들이 물, 환경, 대기, 기후변화 등 분과별 환경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민과 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행 정책을 종합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폐수고도처리 분과에서는 물 재이용 촉진법 및 정책방향을 집중 설명했고, 물환경 분과에서는 효율적인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정책방향, 대기 및 환경산업 분과는 배출업소 환경감시 정책방향, 자원순환 및 에너지 분과에서는 유해물 관리대책 및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고, 정책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과 신공법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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