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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하여 대기오염으로 인한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주요 버스 차고지에서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배출가스 매연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내유동의 명성운수 차고지, 벽제동의 신성교통 차고지의 버스 회차시간대에 운행차량 93대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배출허용기준 초과여부, 배기관 훼손, 불법천공 등 배출가스 부품 훼손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차고지가 공회전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불필요한 공회전을 하지 않도록 홍보하고, 운수업체 관리자 및 운전자에게 운행차 배출가스에 의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려 수시로 차량을 정비하여 배출허용기준 내에서 운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차고지 배출가스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하여 꽃박람회를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봄을 두배로 즐길 수 있는 고양시로 인식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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