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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맑은물관리사업소가 해빙기를 맞아 오는 11월까지 관내하수도를 준설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맑은물관리사업소는 18일 주택가와 공업지역, 주·간선도로 및 상습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악취발생과 우기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준설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소는 우기 전인 5월말까지 악취발생 및 상습침수지역 중심으로 전체 하수관로를 준설해 하수도의 악취와 역류로 인한 주민피해를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우기에는 빗물받이 덮개를 제거하고 상시 순찰점검을 강화해 하수의 흐름을 원활히 유지할 계획이며, 우기 이후에는 태풍 및 동절기를 대비한 준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맑은물관리사업소 관계자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하수관거 준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다"며 "준설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준설작업시 발생하는 준설토를 즉시 처리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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