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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7일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고양 600년 국제꽃박람회의 개최성공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한 서비스 개선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고양시 마을버스조합의 19개 운수업체 대표와 고양시 대중교통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꽃박람회 기간에 대중교통(카드) 이용 시 현장 구매 입장료를 1,000원을 할인해 주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앞장서고, 희망 페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에 대한 교통통제, 휴일 전용차로 운행 등 다양한 대중교통 대책이 논의됐다.
우선 마을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 교육 등을 통해 차량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고, 주말의 관람객 증가 예상에 따른 증차 운행과 꽃박람회에 대한 차내 LED, 현수막 게첩 등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선호승 대중교통과장은 “무엇보다도 올해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대중교통 지원과 정책 실시로 서비스 평가를 마을버스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시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은 175개 노선으로 이 중 67개 노선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다. 타 시군에 비해 마을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서, 마을버스는 시민의 발로써 시내버스에 버금가는 대중교통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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