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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색생활 실천의 선두주자2013년 시군 자연보호협의회장 세미나 개최
강주홍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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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7  17: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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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The-K 경주호텔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박윤석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한 자연보호회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자연보호 시군,읍면동협의회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 자연보호 및 자연환경보전 활동의 최일선 조직인 시군, 읍면동 협의회장·지도원들의 환경지식 함양 등 이론 무장을 도모해 미래 환경을 위한 자연보호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녹색성장 국민운동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심재헌 경북환경연수원 교수의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오세창 대구대 명예교수의 "녹색성장과 환경친화적 삶", 권영배 한밭대학교 교수의 "환경 내일이면 늦으리", 임재해 안동대 교수의 "전통문화속에서 찾는 자연보호의 길"이란 주제의 특강과 함께 시군 자연보호회원들의 사례발표와 21C 맞춤형 자연보호운동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다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연보호운동에 솔선수범 하는 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웅도 경북에서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대표적인 대한민국 중심 정신으로 발전한 자연보호운동에서 현세대와 미래 세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의 리더로서, 소통과 개척의 리더십으로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세미나가 자연보호운동의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해야할 시점에서 자연정화 활동과 생태복원운동 등의 실천과 더불어 미래 환경을 위한 녹색성장 국민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연보호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자연보호운동의 선도 지역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하여 경북도가 자연보호운동을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대표적인 정신으로 승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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