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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노후되거나 재해우려가 있는 저수지를 대상으로 오는 18일에서 23일까지 한국 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강원도내 저수지는 총 321개소(저수용량 121.9백만㎥)로서 시·군 관리 243개소와 한국농어촌공사관리 78개소가 있다.
긴급 안전점검은 “농어촌정비법” 제18조와 “농업생산 기반 관리 규정” 제14조에 근거하여 실시하는 점검으로,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통한 항구대책 방안 마련과 구체적인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점검이다.
금번 긴급 안전점검은 30년 이상경과된 저수지 280개소에 대하여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재해위험 우려가 있는 저수지에 대하여는 합동으로 재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노후가 경미한 저수지는 시·군 수리시설 유지관리비 등 자체사업비로 긴급 복구토록하고 주요시설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실시와 국비 지원 건의 등을 통하여 항구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번 긴급 안전점검을 통하여 저수지의 안전관리의식 고취와 위험우려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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