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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6일 14시부터 세 시간 동안 맑은하천 가꾸기 하천 Network활동으로 견달산천에 견달산천Network 단원들이 모여 식재한 조팝나무와 물억새 등 8,000주의 생장 상태 확인 등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을 위해 한국자연생태연구회 생태강사 5명이 참석, 식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식생 현황도를 작성해 교육과 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한 권영숙 강사는 “하천생태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이 하천의 변화를 꾸준히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쉽지는 않은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견달산천은 아직 하수관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하천으로 수질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지역주민·환경단체·학교 동아리 등이 머리를 맞대고 맑은 하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정화식물 식재 또한 그 대안 방안으로 대두됐다.
견달산천 모니터링단은 앞으로도 변화되는 견달산천의 모습을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데이터베이스로 자료화 하는 등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동심의 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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