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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일 9시부터 12시까지 맑은 하천 가꾸기 하천Network 활동의 일환으로 원당천 수변무대 주변 약1km에서 생태하천 만들기를 위한 원당천 꽃길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높푸른고양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정운란)의 도시분과위원회가 주축으로, 청룡환경경기북부연합, 자생한방병원봉사단, 대한적십자정발산봉사회, 옥빛16단지 하천Network 등 약 150명과 함께 생태교육과 모니터링, 하천 정화활동, ‘2013 원당천 꽃길가꾸기’ 개나리와 철쭉 2,000주를 식재했다.
이재정 도시분과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화활동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하천변에 심은 개나리와 철쭉이 활짝 피어 원당천길이 변화되는 모습을 꾸준히 관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나리와 철쭉 식재를 위해 고양시 산림조합과 시 푸른도시사업소의 자문을 받았다.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당천 하천가꾸기 멘토가 되어 하천 수목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박정우(장성중학교 2학년) 학생은 “원당천 주변이 우리의 활동으로 오염된 물이 정화되고, 주변 환경이 지저분한 쓰레기에서 꽃길로 변한다면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러 오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은 발효와 정균 작용을 하는 EM(Effective Micro organisms 유용한 미생물군)흙공(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을 생성, 흙과 섞어 반죽해 만듦)을 원당천에 던져 넣어 하천과 주변 환경이 살아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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