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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주올레 코스와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과 친환경농업을 연계한 『올레코스 연계 친환경농업 체험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레코스를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직접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농장 조성과 친환경농업인 소득원 창출을 위한 판매장 시설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2013년 1개소에 보조 70(70%), 자담 30(30%)으로 100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감귤농정과에서는 4월 22일까지 사업신청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확정시킨 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을 위해서는 10농가이상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업실천조직체(영농법인, 작목반)이면서, 체험농장 1,000㎡이상 확보 및 조성을 하여야 하며, 사업장은 반드시 올레코스와 인접하여 올레 여행객들의 접근이 용이하여야 한다.
서귀포시는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및 고정고객 확보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경영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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