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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구청장 황하준)는 지난 10일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flower city 안산 조성을 위해 "향기나는 다문화거리"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황하준 구청장, 김대환 건설행정과장, 김왕수 원곡본동장, 지역주민, 상가협의회, 거주외국인,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가 했으며, 봄꽃 2,000본을 꽃 화단에 식재하고 골목 구석구석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지역상가협의회, 거주외국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다문화마을특구지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황하준 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으로 다문화거리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원구는 다문화마을특구 거주외국인들과 상인들 스스로 분기별 초화류 식재하고 관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 모델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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