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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를 대표하는 기업체, 민간단체, 주민자치위원회, 군부대 등 38개 단체 대표 및 관계자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신천 등 주요 7개 하천을 살리기 위한「1사․1하천 가꾸기 협약식」을 개최했다.
「1사․1하천 가꾸기」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하천에서 정왕동 간선수로를 포함한 7개 하천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하천에 대하여 지역 업체와 가까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에 따른 책임감 부여 및 체계적인 정화활동을 하기 위함이며, 생태의 중요성과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 하천의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를 복원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38개 참여단체는 시흥시 하천 정화활동은 물론 하천 내의 외래 유해 식물제거와 꽃길 가꾸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고, 이에 시흥시는『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의 제반 추진사항에 대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시흥시는 참여하는 단체에게는 유공자 표창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환경 교육을 통해 각종 환경보전 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흥시의 샛강과 실개천을 살리는 범시민 환경실천운동의 전개 의지를 표명하면서 관내 주요하천의 생태적 건강성 유지와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 마련, 시민참여 행정 기반 구축 등 시흥시 환경발전 측면에서 큰 성과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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