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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면(면장 정성근)은 10일 용남면 이장단(단장 강병무), 면사무소, 예비군중대 합동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11시에 예정된 이장회의를 1시간 앞당겨 10시에 개최한 후 실시된 것으로 이장근 시의원, 정성근 면장과 강병무 이장단장 비롯한 이장 31명, 면사무소 직원 13명, 예비군중대 2명, 노인일자리 4명 등 전체 50여명이 참여하여 동달리 갈대 습지를 중점으로 주변공한지에 산재한 폐스치로폼 등 각종 쓰레기 40kg포대 200여매, 그물망 3개를 수거하였다.
동달리 갈대 습지 일원은 작년 태풍으로 폐스치로폼 등 각종 해안변 쓰레기는 물론 차량운전자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산재해 있었으나 습지의 특성상 접근에 애로가 있어 환경정비를 실시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장근 시의원은 "우리 생활주변과 마을 그리고 면에서부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면 우리시 전체의 좋은 환경 조성에 일조할 수 있다"며 주인의식과 시민의식을 강조하였다.
정성근 면장은 "우리면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이장회의를 마친 후 마을별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강병무 이장단장은 "그동안 마을별 자체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는 있으나 인력이 모자라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이 계기가 되어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용남면 이장단은 향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이장회의를 리별(8개)로 돌아가며 실시하기로 협의하였으며 이장회의를 마친 후에는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저소득층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용남면에서 추진하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위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에 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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