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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행락철을 맞이하여 김밥 및 도시락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9일부터 19일까지 김밥 및 도시락 판매업소 45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무허가·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김밥 등 조리식품을 수거하여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에 대하여 검사를 의뢰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대비하여 방문객들 및 시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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