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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제21협의회(의장 정구철)에서는 지난 2일부터 서귀포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일반가정 200세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이란 가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진단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컨설팅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번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은 4월말까지 실시되는데, 그린리더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기제품 대기전력과 소비전력을 측정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 배출현황을 진단하는 한편,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가구에는 절전형 멀티탭을 보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사업과 함께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및 에너지 절약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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