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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5일 향후 고양 친환경 자동차메카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시장과 각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코엑스에서 개최돼 오던 서울모터쇼는 킨텍스 제1전시장이 개장한 2005년 이후부터 킨텍스에서 2년마다 독점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에 ‘서울모터쇼’하면 ‘고양 킨텍스’라는 또 하나의 연관어가 뜨고 있고, 서울모터쇼는 세계적 규모의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 행사로 급성장해 올해 약 120만 명 규모로 역대 최대 방문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새로운 랜드 마크 구축을 위해 ‘고양 친환경 자동차메카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모터쇼, 자동차클러스터, 고양 현대오토월드(가칭)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상생의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고양지역 상생발전전략 프로젝트 일환으로‘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을 덕양구 강매동으로 확정, 발표했다.
여기에는 △ 자동차 판매 전시장 △ 자동차 특성화대학 유치와 연구개발시설 △ 자동차 문화박물관 등 테마파크 조성, 그리고 △ 수영장과 영화관 △ 주민체육시설 등 지역주민 복합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킨텍스 지원ㆍ활성화부지 중 약 1만6천여㎡ 규모의 영업ㆍ업무시설부지에 국내 최대 자동차그룹인 현대 자동차에서 건립 추진 중인 (가칭)고양현대오토월드는 올 상반기에 착공, 2016년 상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가칭)고양현대오토월드는 지상1층에서 지상4층에는 자동차 전시와 각종 문화체험시설은 신차와 콘셉트카 전시, 자동차 생산과정과 에어백, 충돌, 디자인 체험, 어린이 교통교실 등 자동차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지상5층에서 지상9층에는 자동차 전시지원을 위한 업무시설이 들어오고, 지하1층에서 지하4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주차공간, 신차보관소, 지역 정비업체를 위한 부품센터 구축, 하이테크와 보증수리 위주의 기능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월 12일 한류월드 부지에 ‘K-팝 공연장 유치’가 확정, 시는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방송 콘텐츠 제작ㆍ자동차 관련 분야와 각종 전시관련 분야 등 직⦁간접적으로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성 시장은 “고양시에 서울모터쇼, 강매자동차클러스터, 고양현대오토월드를 묶는 하나의 큰 자동차 관련 네트워크가 형성‧구축될 경우 강매자동차클러스터 사업은 5,000여 명의 일자리창출과 약 1조원 상당의 지역경제효과를, 고양현대오토월드는 5,500명의 일자리창출과 약 9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어 그 어느 도시보다 상당히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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