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벚꽃축제 등 봄 행락철 관광 후 숙소이동 시간대 교통안전 유의해야토요일, 오후 8~10시 사고 가장 많아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08  15:2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벚꽃축제, 수학여행, 야유회 등 단체이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최근 5년간 행락철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최근 5년간 행락철(4~5월) 교통사고는 총 19만2000여 건이 발생하여 4518명이 사망하고, 29만7000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16.0%로 가장 많았으며, 금요일(15.2%), 목요일(14.4%)의 순이었으며, 전체사고와 비교할 때 주중에 비해 주말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간대별로는 관광 후 숙소로 이동하게 되는 20시~22시에 행락철 사고의 11.7%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8~20시(11.5%), 16~18시(10.9%)의 순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 행락철 사고가 많았던 시간대를 보면 토요일 20~22시가 3,51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말을 이용하여 장거리 나들이를 계획하는 경우 이 시간대에는 각별한 주의운전이 요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락철에는 벚꽃축제 등 단체이동의 증가로 전세버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사고에서 차지하는 전세버스 사고의 사망자와 부상자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전체 대형교통사고가 꾸준히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는 반면, 행락철에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는 '12년에는 전년대비 35.7%(5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발생한 행락철 대형교통사고 93건 중 28.0%인 26건이 전세버스에 의한 사고로 나타났다.

 지난 해 5월 강원도 양구에서 발생한 수학여행차량 추락사고로 41명의 부상자를 야기한 대형사고도 운전자의 안전운전불이행으로 밝혀져 전세버스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과 안전교육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황덕규 센터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벚꽃축제, 수학여행 및 야유회 등 나들이객이 크게 증가하는 행락철에는 대형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계절이므로 과속이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법규위반을 절대 금지해야하며,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졸음운전 등은 대형사고로 직결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행락철 안전운전TIP
 1. 출발전 차량안전점검 및 주행중 안전띠 착용 생활화
 2. 차량 내 음주가무 행위 금지
 3. 졸음운전예방 및 장거리운행에 따른 충분한 휴식
 4. 교통법규의 철저한 준수
 5. 행락지 주변도로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물 정비
 6. 관광후 숙소이동시간대 안전운전에 특히 주의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