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전국 수산물 수출·입 물량 83% 부산 이용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08  15:2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이 전국 수산물의 거점도시로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부산시는 작년 수산물 수출, 수입 등 유통비중을 조사한 결과 부산을 통한 수산물 수출 물량은 전국의 94%, 수입은 전국의 80%를 차치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전국 수산물의 중심지임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2012년 한 해 동안 부산을 통관하는 수산물 수출물량은 401,755톤으로 전국대비 94%(전국 426,449톤)를 차지하였다. 이 중 부산항에서 통관된 물량이 400,205톤, 감천항은 1,173톤, 김해공항은 377톤으로 부산항을 이용하는 물량이 전체의 99.6%로 나타났다.

 수산물 수입의 부산통관 물량은 총 1,027,653톤으로 전국대비 80%(전국1,280,546톤)를 차지하였다. 이 중 부산항 964,597톤, 감천항 62,962톤, 김해공항 94톤으로 부산항을 통관하는 물량이 전체의 93.8%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3년 2월 현재 부산의 수출·입 현황을 살펴보면 수출은 72,010톤으로 작년 동 기간 66,717톤보다 5,293톤 늘어났으며 수입도 170,110톤으로 작년 156,179톤보다 13,931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어 부산지역 수산물 수출·입 물량은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통한 수산물의 수출·입은 향후에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최근 엔저 현상 등으로 대일 수산물 수출 가격이 하락하여 수산물 수출업체들이 어려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하고, “부산시는 수산물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출업체들의 수출국 다변화를 지원하는 등 외부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전국 제1의 수산물 수출·입 관문이자 수산도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부활에 맞추어 다양한 수산관련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하여 정부에 건의 및 전달할 예정으로 있다. △노후화된 부산공동어시장을 현대화 하여 세계적인 명품어시장 조성 △자갈치 시장을 포함한 남항일원을 글로벌 수산관광 명소화 사업 △미래 수산식품산업 종합적 지원을 위한 Sea Food Valley 조성 △노후화된 연근해 어선의 신규건조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는 신임 해양수산부장관 부산방문에 맞추어 부산수산의 비전이 담겨져 있는 해양수산관련 대형 프로젝트들이 정부의 새로운 정책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자료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