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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부녀회(회장 김지영)에서는 지난 4일 월롱면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아껴쓰고 나눠쓰는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를 비롯해 면사무소, 주민자치위원, 월롱농협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하여 월롱면 한마음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운영되고 있는 월롱면 나눔장터는 주민들로부터 기부 받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부녀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고 있다.
김지영 월롱면부녀회장은 “나눔장터를 통해 버리자니 아깝고 집에 두기엔 쓸모없는 물건을 사고팔아 자원재활용을 하니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성삼수 월롱면장은 ”부녀회 덕분에 월롱면에 아름다운 나눔의 문화가 꽃피어 더욱 따뜻한 월롱면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나눔장터의 판매물품은 누구나 면사무소에 기부할 수 있으며 운영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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