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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설공단 산하 환경사업팀 직원들이 적현동 일반폐기물 매립장에 꽃단지 조성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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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삼두)이 성산구 적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일반폐기물 매립장에 꽃단지를 조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단 산하 환경사업팀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전 직원들이 참여해 매립장 입구 유휴지 1000㎥를 성토해 코스모스, 민들레, 해바라기, 채송화, 봉선화 등 꽃씨를 파종하고, 목련과 천리향, 앵두, 무화과, 석류 등 조경·유실수 250주도 심었다.
특히 환경사업팀은 식재한 수목에 개인별 관리구간을 지정, 명찰을 부착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공단은 창원시의 '푸른도시 가꾸기 프로젝트'에 발맞춰 폐기물 매립장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매년 꽃단지 조성과 함께 식재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곽종섭 환경사업팀장은 "꽃단지 조성을 계기로 쓰레기매립장이 혐오시설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친환경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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