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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는 제5회 기후변화 주간을 맞이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녹색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고유가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공무원이 대중교통 이용을 솔선수범하여, 대중교통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18일 하루동안 자가용 없이 출근하는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온실가스 감축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후변화 관련 환경 사진전』을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1, 2청사 로비에서 개최한다.
예래생태체험관과 대왕수천 일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어린이들의 역할을 일깨워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기후변화 어린이 환경교실』을 서귀포시의제21협의회(의장 정구철) 주관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위해 서귀포의제21협의회(의장 정구철) 회원들이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치며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한마음 환경회(회장 한도순), 자연보호서귀포시협의회(회장 강익자), 자연사랑 녹낭회(회장 김수철) 등 서귀포시 환경단체 회원들이 합심하여, 서귀포시 노인복지관, 향토오일시장 등 관내 곳곳에서 에너지 절약 시민행동 서명, 탄소포인트제 가입 독려, 녹색생활 안내 홍보물 배부 등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 시민이 참여하는『10분간 전등끄기』가 실시되는데,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모든 가정, 관공서, 주요 상징물의 조명을 동시에 끄는 행위를 실시함으로써, 전기의 소중함은 물론 전기사용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기후변화의 주원인임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서귀포시는 제5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하여,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 시민에게 알려 녹색생활 실천 동기부여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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