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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맑은하천 가꾸기 하천 Network활동으로 달라지는 견달산천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 3일 하천수 채수를 실시하고 수질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시는 변화되는 하천 모습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매월 1회 하천수를 채수하여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생태강사 등이 주2회 하천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모니터링 한다.
올 들어 처음 실시한 견달산천 하천수 채수에 함께한 한국 자연생태연구회(대표 윤미진) 회원은 “노력으로 변화될 견달산천의 모습을 기대하고 작게나마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양시 하천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견달산천은 일산동구 식사동을 가로지르는 약 3.7km의 소하천으로 상류 진논천과 하류 도촌천으로 연결되어 한강과 합류하는 소하천이다.
견달산천 살리기 하천Network는 오염된 견달산천을 살리기 위해 하천에 쌓인 쓰레기 수거, 정화식물 식재를 통한 하천 수질 개선, 하천변 꽃길 조성을 통한 포토존 만들기 등 하천을 지속적으로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국자연생태연구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양일중생태동아리, 군부대(현달산대대) 약 1,300명으로 구성된 하천Network 활동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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