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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국가하천 2개소 44km, 지방하천 31개소 163km에 대하여 하천내 잡목 제거,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작년의 경우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쓰레기 203톤(국가하천 182톤, 지방하천 21톤)을 수거하고 유수 지장목 50본을 제거하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범람 등 재해 사전 예방 및 깨끗한 하천 조성에 기여하였으며, 올해는 51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천환경정비 및 시설유지관리를 시행할 계획으로 있으며, 공개 채용된 하천관리원 31명을 3월 4일부터 하천환경 정비 및 시설유지관리에 투입하여 지금까지 해반천, 신어천 등 도심하천 5개소에서 쓰레기 50톤을 수거하였다.
봄을 맞이하여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점차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퇴래천, 사촌천 등 도심외곽하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다가오는 우수기를 대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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