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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주21, ‘생활쓰레기 줄이고 재활용 해 기후변화 대응'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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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1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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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상임대표 조복록)는 협의회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의제사업의 이해를 공유하기 위한 ‘교육ㆍ여성분과 역량강화워크숍’을 파주시환경관리센터에서 최근 진행했다.
 

 교육ㆍ여성분과에서 주관한 워크숍에는 조복록 대표와 사무국 직원, 분과위원 외에도 도시생활환경분과와 자연생태보전분과 위원들도 함께 해 의제사업을 공유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박미덕 그린스타트 팀장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에 대해 강의를 듣고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환경기초시설 에코투어사업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에코투어 견학시설인 환경관리센터에서 각 가정으로부터 수거해온 쓰레기를 선별해 소각하고 매립하는 과정과 재활용선별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분류하는 과정을 돌아봤다.
 

 월롱면 덕은리에 위치한 ‘LCD폐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오,페수가 여러 단계의 정화 과정을 거쳐 2급수로 변신 후 인근 만우천으로 방류되는 시설을 견학했다.
 

 조복록 대표는 “위원님들께서 자발적으로 워크숍을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올해 우리들이 해야 할 사업이 큰 성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지속발전가능한 파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자연생태보전분과 워크숍은 오는 16일 해마루촌 마을회관에서, 도시생활환경분과위원회 워크숍은 적성면에 위치한 펜션 인연이네에서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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