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친환경급식 식재료 지킴이단' 2,000명 본격 활동식재료 산지 견학․체험활동 및 식생활교육 등 친환경무상급식 인식 제고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03  11:20: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 아이가 먹는 친환경 급식의 식재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지? 신선한지? 식재료의 공급․유통경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서울시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 2,000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여한 가운데「2013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위촉식을 갖고 올해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는 친환경무상급식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운영은 식재료의 공급·유통경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친환경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내 약 1,300여개의 초·중·고 학교에서 총 2,000여명으로 운영되며, 교육청과 자치구 기초급식지원센터, 급식관련 시민단체와 협력해 학교급식 모니터링 유경험자 등을 포함 위촉함으로써 모니터 활동의 전문성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와 교육청, 자치구 기초급식지원센터, 시민단체의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학교급식 모니터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공동체의 지킴이단을 구성하게 됐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주요활동은 ▴식재료 산지에서 학교까지 유통경로 모니터 ▴학교급식 현장 모니터 ▴식재료 공급 산지 체험 프로그램 참여 ▴친환경무상급식 청책토론회 및 교육 참여로써,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친환경무상급식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정된「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쌀, 김치 등 주요 농·축·수산물 식재료 약 20여개의 품목에 대해 생산지부터 학교급식 현장까지의 식재료 안전성 및 유통경로를 직접 확인한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산지 견학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식재료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친환경급식의 맛, 질, 식재료 상태 등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이러한 모니터링 및 산지체험 활동 외 학교급식에 대한 상호 정보공유 및 홍보활동도 병행하기 위해 자치구별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 커뮤니티가 자율적으로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식재료 검수, 조리, 급식시설의 위생상태, 배식과정 점검 등 모니터링의 본원적 기능 외에, 사업 시행 2년째를 맞아 안착단계에 접어든 친환경무상급식에 대한 교육 ·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한편, 서울시는 2014년 중학교 3학년까지 친환경무상급식 전면실시 및 친환경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종합적인 학교급식지원체계인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또, 기존의 친환경유통센터(강서)외에 제3친환경유통센터(송파구 가락시장내)를 건립추진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개장하면 서울시 소재 전체학교(1,300개 초․중․고교)에 안정적으로 친환경 식재료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안준호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친환경무상급식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어린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고, 친환경생산자들에게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마련해 상생하는 선순환적 가치실현을 위해 공동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교급식의 중요한 부분인 안전한 식재료의 공급 및 유통과정의 모니터링 활동과 견학, 체험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친환경무상급식에 대한 학부모, 학생들의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