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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2013년도 공단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민간 자율 환경 순찰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울산환경기술인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환경 순찰반’은 공단지역 사업장 소속 환경기술인 140명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여천·매암(여천천) △용연·용잠(고사천) △석유화학(두왕천, 외항천) △온산(대정천, 원산천, 당월천) △동·북구(명촌천) 등 5개 지역으로 구분, 실시된다.
순찰 활동은 지역별로 1일 2회 실시되며 상황에 따라 순찰횟수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순찰 결과 오염물질 배출징후가 농후하거나 주변 악취가 심할 경우 시·군·구 환경부서에 연락 및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특별순찰 및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민간 자율 환경 순찰반’을 구성 운영한 결과, 모두 686회 순찰을 실시하여 악취를 13건 감지했다.
또한 원산천 유류사고 시 방제작업을, 태풍 ‘산바’가 발생하였을 때는 태화강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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