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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지명 600년을 맞이해 문화관광해설과 함께하는 누리길 탐방 행사를 지난 2월 16일에 이에 오는 3월 30일(토) 9시부터 13시까지 ‘송강누리길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탐방은 고양시 소속 문화재 해설위원의 해설로 누리길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역사소양을 함양하고 누리길을 활성화하고자 계획했다.
송강누리길 탐방은 고양시 원당화훼단지인 원당헌음식점 앞에서 30일 9시에 집결, 월산대군사당과 송강정철문학관, 곡릉천 제방을 거쳐 원당화훼단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참석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청대골에서 하차 하면 바로 집결지다.
또한, 고양시는 가족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점수를 주는 등 누리길 탐방이 가족문화로 정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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