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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내달 5일까지 클린하우스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금년 상반기 내에 청결 클린하우스 완전정착과 3대 주민 불편사항(생활쓰레기분야) 해소를 위해 금년부터 처음으로 시행하게 된다.
이 기간 중에 제주시내 19개 동별 클린하우스 총 1,155개소 중 취약지 클린하우스 115개소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주변청결상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실태, 음식물 종량제 이행실태,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및 수거실태 등 클린하우스에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가 이루어진다.
제주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지난 3월 20일 환경관련 기관·단체·학계 및 업체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 평가위원 7명을 자체 선정하고 평가위원들이 쓰레기 배출이 가장 많은 밤 8시부터 10시까지 시간대에 취약지 클린하우스 115개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집중 점검을 하게 되며 평가표에 의해서19개 동별 평가가 이루어진다.
제주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4월중 클린하우스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청결 클린하우스 만들기 그간의 추진 성과와 반성, 음식물 종량제 추진상황, 동별 클린하우스 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지는 한편, 평가결과 우수지역 3개동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오는 11월에도 하반기 종합평가를 실시하는 등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클린하우스 평가 및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제주시민의 환경의식 전환과 선진화된 쓰레기 분리배출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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