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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세계 물의 날’ 기념 제기천 정화 활동 |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UN이 정한 ‘제21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 지역주민, 기업체 및 군부대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거모동 제기천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올 1월 시흥시와 ‘1사 1하천 가꾸기’ 협약을 맺은 달월신협(이사장 윤춘열) 회원 50여 명도 이날 하천 정화에 동참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장마철에 쓸려온 폐비닐, 폐목재 등을 모두 수거했다.
또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꽃잔디, 코스모스, 유채꽃 등을 심었다.
이어 수질개선을 위해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EM 흙공은 양질의 황토 흙에 쌀뜨물 발효액과 EM을 섞어 2주 이상 발효시킨 것으로, 물속의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확대하고 시흥시의 샛강과 실개천을 살리는 범시민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가 매년 3월 22일로 지정, 선포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이날을 기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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