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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쓰레기위생매립장(총면적 60,824㎡)은 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장기간 매립함으로써 폐기물처리효율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1996년에 조성되었다. 1997년 1차 매립지(27천㎡)에 쓰레기 매립을 시작하여 그동안 약 259천㎥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되어 2012년 3월에 매립이 완료가 되었다. 그리하여 작년 3월부로 2차 매립지(33,824㎡)에 쓰레기의 매립이 시작하였다.
매립장에서의 우수는 침출수발생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1차 매립지로 떨어지는 우수는 침출수와 혼합되어 침출수발생량의 증대를 가져오고 있다.
설계시 매립장 침출수 처리용량은 180톤/일이나, 색달하수처리장에 연계처리할 수 있는 최대 처리용량은 90톤/일이다. 고사리 장마 등 100mm 이상의 집중 호우시, 매립된 면적에 우수차단 시설이 전무하여, 이로 인한 침출수가 처리용량을 초과하여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집중 호우가 일어날 때마다, 많은 양의 침출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2월부터 6월전까지 200백만원을 들여, 매립완료된 1차 매립지(27천㎡)에 우수배제시설[차수시설-HDPE(고밀도폴리에틸렌)시트]를 포설하여 많은양의 침출수발생을 최대한 방지하려고 한다. 1차 매립지(27천㎡)중 약40%(10,002㎡)에 HDPE시트 포설하여 차수시설의 고정을 위해 상부에는 폐타이어와 쇄석 속채움을 이용한 공법을 적용하였다.
6월이후부터는 집중 호우시마다 침출수가 약40%가 줄어든 약6~70톤/일 정도 발생으로 침출수를 원활하게 처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처리된 침출수는 색달하수처리장에 연계 유입되어, 환경오염 방지뿐만 아니라, 매립장 시설의 유지 관리에도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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