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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사업소는 3월 중에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에너지환경과학공원과 인접한 진해구 덕산매립장에 편백나무 90여 주를 보식하고, 마산합포구 덕동매립장에는 매립장 내 경사면 유휴부지에 사계절 꽃길조성을 위해 이팝나무 등 150여 주를 식재하여 혐오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식재한 수목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활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관리하고, 기 조성된 화단에 식재된 수목과 꽃나무도 자체인력으로 수시로 점검하여 고사된 나무는 적절한 시기에 보식, 잡초제거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창원시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매립장 유휴부지 등에 매년 수목식재를 실시하여 주위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나 악취를 해소하여 혐오시설 이미지 개선과 환경오염방지는 물론 'Green City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시책'에도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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