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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쾌적한 농촌 환경과 농경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논, 밭, 하천 등에 버려진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청정 지역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영농폐기물은 마을 단위로 설치된 20개소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수거하며, 영농폐기물 수거에 동참한 농가에게는 폐비닐은 ㎏당 150∼250원, 농약 빈병은 개당 20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삼척시는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해 한국환경관리공단 수거사업자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단체회의,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9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하였으며, 4,900여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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