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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수산자원 고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연안 4ha에 인공어초를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8일 ‘2013년 어초협의회’를 열어 ‘2013년 울산시 인공어초시설계획(안)’을 심의 의결한다.
심의(안)에 따르면 울산시는 2011년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에 의뢰하여 저질이 암반·사질인 적지로 판정된 동구 일산, 주전해역 중 1개소(4ha)에 국·시비 등 총 6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패조류용 인공어초를 설치한다.
울산시는 지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15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 해역 1,452ha에 사각어초 등 6종 8,878개의 인공어초를 설치했다.
설치지역의 지속적 유지 관리를 위한 어초어장관리조사 결과 어초시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파악되었으며 어획효과는 비시설지 대비 약 1.5배의 효과가 나타났다.
‘인공어초시설사업’은 국·시비 등 총 158억 9,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산 해역 일원 면적 1,960ha에 어초를 시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8년 착수, 오는 2017년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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