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지역네트워크영남권
경북도, 동해안 내수면 어린고기 방류사업에 28억원 투입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15  15:2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는 어린고기 방류로 생명이 숨 쉬는 바다와 내수면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부자어촌을 만들기 위해 2013년도 방류사업비 2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비가 33%로 늘어난 것으로 수산자원 증강 및 어민소득증대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다.

 어린고기 방류사업은 어업인 소득의 황금알로써 지역 특성에 맞고 고부가가치가 있으며 어민들이 선호하는 어종을 위주로 연안 해역에는 전복, 해삼, 강도다리 등을 내륙시·군은 내수면에 쏘가리, 동자개, 잉어, 다슬기 등을 방류할 계획이며, 아울러, 건강한 어린고기를 방류하기 위해 방류 전 질병검사기관의 질병검사 기준에 합격한 우량고기만 방류하여 초기 생존율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수산시장에서 고급 수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해삼을 연안 5개 시군에 어린고기 방류사업비 중 10억원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해삼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생산기반 초석이 되어 향후, 한·중 FTA 비준 시 전략 수출품으로서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도 사업비 1억원을 투입, 방류효과 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운영과 체계적인 자원조성을 위해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철저한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2011년도 실시한 효과조사를 보면 강도다리의 경우 방류어종 혼획률 조사결과 울진군 후포에서는 92%, 영덕군 강구·축산에는 73.6%의 결과를 보여 방류사업의 효과가 큰 것으로 검증되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어린고기방류사업을 통해 바다와 내수면의 수산자원 증가는 생태계의 복원과 더불어 어민들의 최고 복지인 소득증대로 이어지므로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어민들에게는 어린고기 방류지역의 자원관리를 비롯한 불법어업금지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