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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야마구치시와의 환경민간단체 교류를 위해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 위원과 담당공무원 등 7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야마구치시를 방문했다.
환경수도를 지향하는 두 도시의 환경민간단체 교류는 지난 2009년 체결된 자매도시 체결 협정에 따라 '양 도시간 지역주민의 이해증진과 활발한 민간교류 사업'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야마구치시 에코클럽(회장 요시무라 미야코)과 창원시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회장 전점석)가 교류를 시작해 지난해 3월 일본 야마구치시 에코클럽 방문단이 창원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격년제로 양 도시 상호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 방문단은 지난 8일 야마구치시 부시장 접견과 일본 NHK방송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야마구치시의 환경정책과 시민환경실천 활동에 대해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양 도시의 환경민간단체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에코클럽이 주관하는 프리마켓에 직접 참여하여 창원시 환경민간단체 활동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와 야마구치에코클럽은 자매도시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양 도시의 환경수도 추진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정보 교환과 민간교류를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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