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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축분 처리, 한·미 FTA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축산농가의 축분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 하고자 친환경(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연계한'13년 축산농가 축분 수거 작업을 화도읍 녹촌리 소재 양돈 농가에서 첫발을 내딛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소규모 축산농가의 축분 처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으로 축분을 필요로 하는 남양주시 관내 친환경(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연계하여 해결방안을 그동안 꾸준하게 찾아 나섰으며, 그 결과로서 금일 7일 축산농가 축분 처리가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축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걱정거리를 덜게 됨은 물론 양질의 축분 퇴비를 경종농가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남양주시 축산관계자는 "금년 처리물량은 43농가 15,000톤이지만 내년에는 처리량을 더욱 확대하여 축산물 산지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 경영에 작은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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