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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하여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해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식품자동판매기업 115개소에 자판기내부 관리상태, 영업자 연락처 표시 여부, 일일점검 기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지도 한다.
이번 확인․지도의 목적은 위반사항을 적발․처분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업주들의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스스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중점점검사항 등을 홍보․계도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자율시정지시서를 보내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하며, 지정한 기일이후 다시 한번 확인하여 그래도 시정이 안 된 사항에 대해서만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동판매기 관리 책임자 실명제 표시판을 배부하여 자동판매기 관리 책임자 실명공개를 통한 위생관리 의식 향상으로 시민의 건강을 증진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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