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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가 관내 향토유적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공모를 거쳐 사단법인 예명원과 시흥시향토민속보존회를 각각 영모재와 생금집 프로그램 운영자로 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년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영모재에서는 예절다도교실, 지역 어르신들의 재능을 활용한 명품서당만들기, 전통혼례, 1박2일 한옥체험 등이, 생금집에서는 짚풀공예 체험, 전통 공예와 민화 체험, 어린이 토요학교 등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위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많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토유적이 계속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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