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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최근 들어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청소행정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어가고 있으며, 인근 시군의 롤모델이 되는 등 벤치마킹 대상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하여 정착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군에 의하면, 칩방식 문전수거체계 시행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2011년 7월 대비 47% 감량되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기존 시가지에 설치되어 있던 무상 음식물 배출통들이 전부 철거되어 시가지 환경개선은 물론 불법투기 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이에, 고성군은 2012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이어 2013년 상반기 중에 생활쓰레기 수거체계를 현 거점수거체계에서 매일 문전수거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매일 문전수거체계로 전환되면 주민들은 모든 생활쓰레기를 대문 앞에 매일 배출할 수 있어 도로변까지 쓰레기를 들고 나오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시가지 곳곳에 지정되어 있던 쓰레기 배출지점이 일제히 없어져 깨끗한 시가지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환경기반시설인 매립장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자연과 공존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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