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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제2 정수장 전경 |
진주시는 정수장에 유해미생물 및 화학물질의 투입에 대비 침전지 및 배수지에 수질감시 장비를 설치 실시간 감시토록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장비 설치는 수도법의 개정으로 시설용량 10,000㎥/일 이상인 정수시설은 수소이온농도(pH), 온도, 잔류염소 등을 측정할수 있는 자동측정 장치 설치 의무화에 따라 그동안 실시간 수동측정을 통한 유해물질 유입측정을 자동으로 전환함으로 안심하고 수돗물을 먹을수 있어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진주시는 사업비 9500만원으로 배수지 수질계측시스템(수소이온농도, 탁도, 전기전도도, 수온측정장치등) 2식, 침전지 수소이온농도(pH)측정기 1식을 금년 3월에 착공 4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믿고 마실수 있도록 정수장 수질관리 및 매월 1회 사회단체 회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가정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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