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하천 수질보전과 화도·진건푸른물센터의 유입 하수량 저감을 위하여 한국환경공단 및 14개 시공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시공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약 2개월간 혹한에도 불구하고 담당공무원들이 CCTV조사업체와 함께 관내 하수관거를 현장 확인·점검하여 약 530개소의 정비대상을 선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정된 정비대상에 대한 사업장 현장확인, 구간별 추진계획 수립, 동절기 공사중지 해지에 따른 착공, 사업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 우기 전 공사완료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공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 관계자는 "계획, 설계, 공사 등으로 이어지는 행정절차로 인해 착공이 늦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도로 굴착부의 안전시설 확충과 공사 일정의 탄력적인 조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