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창녕군,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 추진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1  10:57: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창녕군(군수 김충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태계를 교란하는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생물은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블루길, 배스,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미국쑥부쟁이 등 11종이다.

 우포늪, 토평천, 평지천 등의 늪과 하천은 토종 민물고기가 서식하기 적합한 자연 생태지로 많은 토종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었지만 배스, 블루길 등 외래 어종의 급격한 증가로 어류 먹이사슬 등 생태 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뉴트리아는 천적이 없고 번식력이 강해 방치할 경우 개체 수가 급속히 늘어나 수중식물을 마구 먹어치워 수중생태계가 교란될 우려가 있고, 저수지 등의 제방에 굴을 파 제방 훼손의 위험도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를 위해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은 1kg당 4천원, 뉴트리아는 성체 마리당 3만원, 새끼 마리당 1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수매제도를 운영하는 등 건강한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2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퇴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4.7톤을 수매하고, 뉴트리아 5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